안녕하세요!! 이번엔 좋은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ㅋㅋㅋ 오늘도 신의탑 게임은 노가다로 끝나는가 싶더니, 이런일이 찾아왔네요. 그동안 저는 낮은 확률로 인해서 부유석이 쌓이면 카드 뽑기는 자제하며, 골드뽑기를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보상으로 포켓 2개 우편함으로 들어와서 별 기대없이 열었는데 엔도르시가 두둥~!


가뭄에 단비라 할까요.ㅋㅋㅋ 갑자기 의욕상승!! 엔도르시는 낚시꾼 포지션에서 유리 다음으로 공격력이 쎈거는 다들 이전에 올린 등급표를 보셨으니 알고 계시죠?!

2016/02/21 - [게임/신의 탑 with NAVER WEBTOON] - 신의탑 게임 등급표(창지기, 낚시꾼, 파도잡이, 탐색꾼, 등대지기)

저의 도감은 이제 엔도르시 3성 4성이 모두 채워 졌습니다. 근데 6성보다 힘든건 왠지 1, 2성 채우기 일 것 같네요.ㅋㅋㅋ근데 나오기는 하려나. ㅡㅡ




현재 저는 낚시꾼 포지션으로는 아낙을 키우고 있었는데, 이제 아낙과 함께 낚시꾼 포지션은 이둘만으로 묶어 놔야 겠습니다. 유리가 나오면 좋겠는데.. ㅋㅋ 욕심은 그만 부릴래요. 비록 엔도르시 3성이 떳지만 바로 4성을 만들었습니다. (라크야 쫌만 참아 넌 비싸.ㅜㅜ) 현재 제 엔도르시 4성 스샷 입니다. 


3성에서 4성으로 진화하면서 캐릭이미지가 바뀌게 되는데 차라리 1, 2, 3성 이미지가 좋은거 같습니다. 생긴거도 그렇고 또 왜냐하면 바로 아래의 인물 때문이죠. 


어떤가요. ㅋㅋㅋ강화전용 카드인 개발자A양... 좀 심한거 같기도한. 재탕의 느낌!




 다음은 획득한 엔도르시로 세레모니한 영상입니다.ㅋㅋ 마지막 스테이지 보스가 창지기니깐 엔도르시 덕분에 좀 수월해 졌네요. 아직은 그래도 약한 느낌이긴 합니다.ㅋㅋ




 엔도르시가 나와서 좋아했는데, 뭔가 이곳저곳에서 획득 소식이 들려서 희귀도가 떨어진 느낌이 드네요. ㅜ 그래도 다가지고 있는데 안나오는거 보다는 좋습니다. ㅋㅋ지금상황에서 바램이 있다면 포켓 좀 자주 줬으면 하고, 조각 보상은 출석보상만 매일 바뀔 것이 아니라 색갈 조각 보상도 좀 달라졌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갯수가 많이 들어도 좋으니 좀 대안 마련을 해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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